日 조선도공의 후손, 424년만에 조상묘 참배
日 조선도공의 후손, 424년만에 조상묘 참배 1598년 日 끌려간 심당길의 조상묘, 종친 통해 김포 소재 사실 알게 돼 심씨 족보로 정확한 혈통도 확인… 참배후 묘소 주변의 흙 따로 챙겨 “日 심당길 묘에 뿌려 父子상봉… 청송-남원 이어 김포도 새 고향” 곶면 청송 심씨 선조 묘소 앞에서 15대 심수관(왼쪽에서 두 번째)이 절하고 있다. 그는 정유재란 때 납치된 조선 도공 심당길의 15대 손이다. 심당길의 선조 묘가 김포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날 424년 만에 선조 묘소를 참배했다. 김포=안철민 기자 “심수관가(家)는 424년 동안 단 한 번도 심 씨 가문 명예에 누를 끼칠 일을 한 적이 없음을 보고드립니다.” 9일 낮 12시경 경기 김포시의 청송 심씨 선조 묘소. 15대 심수관(沈壽官·63)은 선조..